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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동반성장·상호협력 평가서 최우수
[ 2019-06-27 ]
  •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SK건설이 동반성장지수 평가와 건설사 상호협력 평가에서 최우수 건설사로 선정됐다.
     
    SK건설은 27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발표한 2018년 평가까지 3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건설업계에선 유일한 사례다. 동시에 올해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 SK건설은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처음 진행된 2011년 이후 8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이날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55회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189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각각 50대 50 비율로 합산해 산정한 뒤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공표된다.
     
    평가 결과 공표대상 189개 대기업 중 '최우수' 등급은 31개사, '우수'는 64개사, '양호' 68개사, '보통' 19개사, '미흡' 7개사였다.
     
    SK건설은 이날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하며 대기업 최상위 업체로 선정됐다.
     
    이 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간, 대·중소기업간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활용 실적 등이 평가 기준이다.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받은 우수업체는 2748곳이다. 이 중 95점 이상을 받은 최상위 업체는 대기업이 17개, 중소기업이 211개다. SK건설은 17개 대기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우수업체로 뽑힌 건설업체는 다음달 1일부터 1년동안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적격 심사와 시공 능력 평가 가산,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우대를 받는다.
     
    임영문 SK건설 경영지원담당사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적극적인 소통,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21일 임영문 SK건설 경영지원담당사장(가운데),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오른쪽), 이재림 행복날개협의회장(왼쪽)이 서울 종로구 SK건설 본사에서 열린 ‘공정거래 협약식 및 행복날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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